4·16 청소년 자전거 순례단원들이 9일 오후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앞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10주기인 오는 16일까지 7박8일간 자전거를 타고 안산까지 416㎞를 달릴 예정이다.2024.4.9./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8조원 규모 제주도 금고지기 누가 될까…다음달 제안서 접수"태풍 와도 끄떡없죠"…전통 장 담그는 제주 토종 푸른콩 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