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감귤나무 가지치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크게 늘어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주도 제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오현지 기자 한국학력평가원 고교 한국사 교과서, 제주4·3 '반란군' 표기 삭제제주CBS '재즈 인 제주' 22일 공연…'카리나 네뷸라'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