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감귤나무 가지치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크게 늘어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주도 제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오현지 기자 [제주교육소식] '생활혁신' 이끌 발명 경진대회 44개 작품 시상한국마사회-제주올레, 애월 바다서 해양쓰레기 80포대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