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절벽에서 추락한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서귀포해경 제공)속칭 '블루홀' 인근 해안에 지정된 출입통제구역.(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오현지 기자 "물 기근 국가 친구들을 위해…" 직접 번 돈 기부한 제주 초등생들제주도교육청 새해 인성교육 계획 발표…"생활습관 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