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중국 항저우시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이지훈이 공격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임선주가 지난 7월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과 아이티의 평가전에서 슛하고 있다. 2023.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항저우 아시안게임제주 태극전사강승남 기자 [오늘의 일정]제주(20일, 금)[오늘의 날씨]제주(20일, 금)…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50㎜ 강한 비관련 기사첫 태극마크까지 33년 333일…주민규, 역대 최고령 대표 발탁(종합2보)34세에 첫 태극마크, K리그 득점왕 주민규 승선…"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종합)34세에 첫 태극마크, K리그 득점왕 주민규 승선…"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조선대 출신 태극전사들 항저우·청두에서 연달아 '금빛 발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