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4-2형사부(재판장 강건 부장판사)가 지난 4월18일 오전 제주지법 제201호 법정에서 제주4·3 수형인 재심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2023.04.1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 4.3오미란 기자 한강 노벨문학상이 앞당긴 '4·3 세계화'…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대[오늘의 날씨] 제주(25일, 수)…성탄절 밤 곳곳 눈비관련 기사평년 기온 회복하는 일요일…충남·전라·제주 비 또는 눈[내일날씨]김광수 제주교육감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 교육"충청·전라 시간당 1~3㎝ 폭설…아침 기온 영하 10도 내외 '추위'[오늘 날씨]한강 노벨문학상이 앞당긴 '4·3 세계화'…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대[산업결산-항공]'메가캐리어' 대한항공 이륙준비…소닉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