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숙 제주해녀협회 회장(왼쪽)과 고송자 제주해녀협회 사무국장이 3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제주포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제주 해녀 문화와 바다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5.3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포럼제주 해녀일본 원전 오염수강승남 기자 중국어선 80여척 '풍랑특보'에 서귀포 화순항 긴급대피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