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41분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소방대원이 강풍에 흔들리는 간판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23.1.2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금성호 침몰 47일 만에 수색종료…실종자 9명 남아환경운동연합 "제주도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 지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