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범행 후 제주항에서 여객선에 승선하는 김씨와 이씨.(제주동부경찰서 제공)제주 유명 식당 대표 강도살인 피의자인 50대 박모씨가 28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12.2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제주 유명 식당 대표 강도살인 피의자인 50대 김모씨가 28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12.2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오현지 기자 "스마트양식 연구·현장인력 육성 중요…산학연관 협력해야"'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제주서 만나는 서양미술 거장 8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