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구성] 법무부 직원인 척…불법체류 약점 노린 대낮 납치극

중국인 불체자 2명 사전 모의해 여성 불체자 납치·감금
대법까지 갔지만 주범 징역 12년·공범 징역 10년 확정

지난해 9월18일 오전 6시40분쯤 중국인 불법 체류자인 A씨(42·왼쪽)와 B씨(35)가 중국인 불법 체류자인 40대 여성 피해자 C씨를 납치하고 있다.(제주서부경찰서 제공)
지난해 9월18일 오전 6시40분쯤 중국인 불법 체류자인 A씨(42·왼쪽)와 B씨(35)가 중국인 불법 체류자인 40대 여성 피해자 C씨를 납치하고 있다.(제주서부경찰서 제공)

ⓒ News1 DB
ⓒ News1 DB

지난해 10월3일 오전 제주시 연동에서 중국인 불법 체류자 A씨(42)와 경찰들 간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다.(제주서부경찰서 제공)
지난해 10월3일 오전 제주시 연동에서 중국인 불법 체류자 A씨(42)와 경찰들 간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다.(제주서부경찰서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