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그랜드 섬 오름에서 열린 '2022 소풍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에서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파트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소풍벤처스가 주관하는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기후기술 창업가와 투자자, 전문가 등이 모여 기후와 관련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2.09.25/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고동명 기자 제주도·정부 함께하는 자연유산 보호 협의체 출범대통령이 약속한 약 3조원 규모 제주신항 개발…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