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능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에 나선 택시운전사 이충일씨(74·제주시) 등 사단법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제주동부지회 회원들이 교통관리를 하고 있다.2019.11.14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2020수능오미란 기자 8조원 규모 제주도 금고지기 누가 될까…다음달 제안서 접수"태풍 와도 끄떡없죠"…전통 장 담그는 제주 토종 푸른콩 지킴이관련 기사서울대·의대 정시 합격 20% 강남 3구…왜 지금 지역비례 선발인가"잠 깨려고요"…수능 한 달 전, 전자담배 입에 문 수험생들"고생해서 간 서울대, 중도 탈락 5년새 최고치"…의대 때문?교대 자퇴 7년 만에 8배 늘었다…일반대 학업중단율 '역대 최고'삼진제약 항불안제 '안정액' 연 매출 30억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