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A 씨의 차량.(인천소방본부 제공)2024.12.24/뉴스1박소영 기자 "몽골여행 같이 가자" 돈보낸 곳은 가짜여행사…사기치고 잠적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