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과 양길남 주무관이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수화물 탐색활동을 하고 있다.(인천공항세관 제공) / 뉴스1카렌과 양길남 주무관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인천공항세관인천공항인천마약래브라도리트리버마약탐지견영웅마약탐지왕정진욱 기자 "녹지·문화·주거공간 확대" 인천시 '송도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발표해양수산개발원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기대만큼 성과 못내"관련 기사인천시 2025 크루즈관광 본격 시동…내년 32척 입항 예정관세청 '빅데이터 어워드' 개최…"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인천공항세관, 11월의 주인공은 김혜정 주무관…47억 상당 마약 적발텔레그램서 1.4억 상당 마약 유통 일당 4명 구속기소11월 관세인에 유영환씨…태국서 활동 한국인 마약 판매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