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파행 장기화에 '준예산' 초읽기…시민 피해 현실화 우려

내년 골드라인 증차·취약계층 복지 등 '올스톱' 위기

김포시의회 의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인수, 오강현, 배강민, 유영숙,김계순,김종혁,한종우,정영혜,김현주,이희성,유매희,권민찬,김기남,황성석 /뉴스1
김포시의회 의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인수, 오강현, 배강민, 유영숙,김계순,김종혁,한종우,정영혜,김현주,이희성,유매희,권민찬,김기남,황성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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