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반값택배' 소상공인 '생명줄'됐다

사업추진 5주 만에 접수물량 8550건, 계약업체 48% 증가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시간절약 혁신…지역경제 새 동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월28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열린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오픈 행사에서 '제1호 반값택배' 물품을 발송하고 있다.(인천시 제공)2024.10.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월28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열린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오픈 행사에서 '제1호 반값택배' 물품을 발송하고 있다.(인천시 제공)2024.10.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지하철 반값택배 이용추이(인천시 제공) / 뉴스1
지하철 반값택배 이용추이(인천시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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