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수원역에서 수인분당선을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촬영자 정진욱) / 뉴스1전국 곳곳에 최대 2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 27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가 폭설로 인해 정체를 빚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수인분당선출근폭설수원정진욱 기자 "관광·비즈니스 허브 도약" 인천공항, 스마트 레이싱파크 착공국제성모병원 간호사·임상병리사, 식당서 쓰러진 50대 심폐소생술로 구해관련 기사'40㎝ 눈폭탄'에 산업현장도 타격…공장 멈추고 재택근무 전환117년만의 폭설 "쓰러지고 무너지고"…서울 곳곳 피해 속출(종합)인천 25㎝ 눈폭탄…지상·뱃길·하늘길 막혀 '출근길 비상'철도노조 태업으로 열차지연 지속…코레일 "대화 문 열려있다"철도노조 태업 이틀째…20분 이상 지연 150여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