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패(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인천운항관리센터, 지속된 GPS 교란신호에 '관계기관 협의'"아기 엄마가 내 부모 욕" 20대 환청…폰 던져 10개월兒 머리뼈 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