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자인 A 씨(49)가 목과 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2024.11.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오늘의날씨] 인천(23일,월)…대체로 맑음, 아침 -15~-3도부천 원미구 주택 화재 80대 여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