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김포골드라인SRS 누리집 갈무리)2024.10.30/뉴스1박소영 기자 '계모 학대살해' 12살 아이 친모, 교육청 상대 손배소 패소'스카이72' 강제집행 방해·소화기 분사한 용역직원 7명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