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은 지난 4월 20일 오전 7시10분쯤 중국인 사업가 C 씨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미화 9만 달러가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인천경찰청 제공)박소영 기자 검찰,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추가 재판서 무기징역 구형인천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전국체전 단체전 3인조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