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시작된 오전 5시50분쯤 임순희 할머니(86)가 제6투표소인 강화읍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앉아있다. ⓒ News1 이시명 기자16일 오전 강화군수 보궐선거 본투표가 시작되자 제3투표소 강화초등학교로 발걸음을 옮긴 공기동 씨(57)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News1 이시명 기자이시명 기자 부천 창고 화재…건물 1개동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오늘의날씨] 인천(21일,토)…비나 눈, 아침 최저 '영하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