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들이 9일 부천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 추모제를 개최했다. 2024.10.9/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들이 9일 부천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 추모제를 개최했다. 한 시민이 포스트잇에 추모사를 적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들이 9일 부천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 추모제를 개최했다. 송근석 부천호텔화재참사 유가족 모임 공동대표는 발언을 통해 "소중한 가족을 잃은 마음에 가슴 한복판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2024.10.9/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이시명 기자 부천 호텔 유족들, 49재 거행…"밝혀진 것 없는 수사, 분노"재보궐 D-7 휴일 '유세 총력전'…이재명·한동훈·조국 현장 총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