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명칭변경 안내 현수막(인천 서구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인천 아라뱃길서 나흘만에 또 시신…이번엔 10대 남성'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