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직장운동경기부 ‘레드윙스’ 카누단(감독 강진선)이 제42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걸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연수구 제공)2024.9.13/뉴스1박소영 기자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 이주배경 아동 지원 업무협약[오늘의날씨] 인천(23일,월)…대체로 맑음, 아침 -15~-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