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와 해오름공원 일대에서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민·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인천논현서 제공)2024.9.3/뉴박소영 기자 총선 예비후보 명함 불법 배포한 구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에 항소(종합)추석 연휴에 83일된 신생아 사망…'아동학대 혐의' 부모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