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해양치안기관장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2024.9.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김종욱 해양경찰청장(앞줄 왼쪽에서 열번째)이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해양치안기관장회의에서 각 국 치안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2024.9.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인천해양경찰청김종욱아시아치안정진욱 기자 한강 촬영작업 중 구조된 작가 "불꽃축제와 무관…엔진 고장"(종합)"누나 집서 자고 가면 안돼?" 동료 성희롱 해경…법원"파면 정당"관련 기사"더 안전한 바다를 위해" 인천서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인천해양경찰서, 청라에 신청사 준공…'더 나은 해양치안 다짐'"해양안보 20개국 뭉쳤다" 해경, 아시아 해양치안기관 전문가 회의HD현대重, 'AI기술 접목' 원해경비함 선보여…수행능력·내구성↑"해양력 강화는 의무"…해군, 인태전략 이행 위한 함상토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