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대책위가 사기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A 씨(62)에 대한 검찰 상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추석 연휴에 83일된 신생아 사망…'아동학대 혐의' 부모 입건"공무원이 제대로 답 안해줘서"…행정복지센터에 불 지른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