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55분쯤 경기 부천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열린 '부천 호텔 화재' 사망자 김 모씨(28·여)의 발인식에 운구차가 세워져 있다.2024.8.25 ⓒ News1 박소영 기자지난 22일 대형 화재로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시의 호텔 실내 복도가 까맣게 타 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2024.8.25/뉴스1박소영 기자 인천지방노동위 "인천관광공사 직원 징계·전보 부당…취소하라"인천소방본부, '제10회 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