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밀물의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후 2시쯤 인천 남동구 소래대교 아래. 해양수산부는 인천의 해수면 높이가 9m67c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2024.8.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1년 중 밀물의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후 2시쯤 인천 남동구 소래대교 아래. 해양수산부는 인천의 해수면 높이가 9m67c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2024.8.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9월 마지막 주말…소래포구 축제장 '북적', 붉은메밀꽃밭서 '인생샷'"바가지 논란은 잊어라"…소래포구 축제장 발디딜 틈 없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