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중지한 '딥페이크 채팅방' 수사…피해 여대생이 증거수집

기소된 인물 1명, 인정된 범행은 이틀 뿐
"입건된 용의자 피해학교 학생·졸업생 아냐"

인천경찰청 전경(인천경찰청 제공)/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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