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이 범행에 이용한 홍보물.(인천경찰청 제공)2024.8.14/뉴스1박소영 기자 인천시, 주소정책 업무 유공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구치소서 볼펜으로 재소자 찔러 눈뼈 부러뜨린 6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