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일당이이 사용한 여권 사진.(인천경찰청 제공)2024.8.1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현대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선정…2년간 10억 투입검찰, '故 이선균 3억5천 협박' 사건 맞항소…"양형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