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모습.(부평구 제공)2024.8.8/뉴스1박소영 기자 "성폭행 증거 확보하려고" 딸 전 직장 침입해 컴퓨터 훔친 모녀인천 대청도 인근 해역서 나포된 中어선서 선원 1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