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정문에 모인 입주민들. 2024.08.02.이시명기자/뉴스1이시명 기자 인천항 화물 200톤 흠쳐 팔아먹으려던 일당, 해경에 덜미"60대 환자 상습 폭행" 인천 강화 요양병원 보호사 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