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한 뒤 A 씨의 틱톡 라이브 방송 화면(SNS 갈무리)/뉴스1이시명 기자 옹진군, 백령도 카페리선 도입 물거품 위기에 '직접 선박 건조'[오늘의날씨]인천(28일, 토)…맑고 일교차 커, 건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