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에서 환자 등이 접수창구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2024.6.17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차에 혼자 있던 6살 납치 시도한 50대, 2심서 집유 석방…왜?인천지방노동위 "인천관광공사 직원 징계·전보 부당…취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