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박소영 기자 "몽골여행 같이 가자" 돈보낸 곳은 가짜여행사…사기치고 잠적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