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1일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2023.12.1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하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1299명 모집…의료계열 확대인천시교육청, 학교기본운영비 75억 증액해 4013억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