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이 지난 20일 오전 7시10분쯤 중국인 사업가 C 씨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미화 9만 달러가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인천경찰청 제공)2024.4.26/뉴스1박소영 기자 소맥 마시는 모습 CCTV 찍혔는데…음주운전 혐의 50대 무죄 왜?인천 도화역서 30대 여성 전동차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