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9분께 경기 김포시 월곶면의 문수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기 김포소방서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필로폰 반입·유통 위해 입국한 외국인 3명 구속 기소인천 중구, 겨울철 도로 열선 시스템 운영 "교통 안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