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오전 11시2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에서 수조청소를 하던 작업자 A씨(34·) 등 7명이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2.6/뉴스1박소영 기자 '송도유원지 개발' 16년 표류하다 결국 '반쪽짜리' 전락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1심 실형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