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께 찾은 인천 미추홀구 햇골길 근처 영양탕 거리에 사람의 발길이 보이지 않는다.2024.1.14 ⓒ News1 박소영 기자인천 중구 신흥동 영양탕 거리 근처 한 영양탕 가게.2024.1.14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생후 83일 아기 머리뼈 금가 숨졌는데…1살 형도 학대당한 정황총선 예비후보 명함 불법 배포한 구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에 항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