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10분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강남 모 병원 의사 A씨(30대·남)가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장에 들어가고 있다.2023.12.20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호기심" 인천 상가 지하주차장서 불 지른 초등생…부모인계현직 장학사 첫 시국선언 "윤석열 퇴진은 대한민국 민심 기본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