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마약에 취해 운항중인 비행기 비상구 문을 열려고 한 20대 여성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2023.11.24/ 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이시명 기자 부천 쓰러진 가로수가 버스 덮쳐…인명피해 없어인천서 비 때문에 생긴 '포트홀'에 차량 타이어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