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선민 교수, 생명공학과 권순조 교수, 생명공학과 전태준 교수(인하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인하대관련 기사트럼프가 파월 해고하지 않고 연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딥포커스]"노벨상 특수는 반짝"…'연말 특수' 사라진 충무로 인쇄골목 찬바람인천공항서 쓰러진 스웨덴 물리학자, 인하대병원서 치료 받고 귀국인하대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기업 초청 설명회제약 바이오 업계 "약가제도 개선 시급…해외 M&A 전략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