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지난 6월24일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로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 숨졌다. 2024.8.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리셀김기현 기자 "추운 날씨 불 피우다"…평택 고물상 화재로 1명 대피"가정사 문제로 다투다"…아내 목 조르며 폭행한 40대 남편 검거관련 기사경기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도민 희생자 유족에 재난위로금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법정서 사과…"죽을 때까지 속죄"화성시, 제주항공 여객기 추모분향소 운영 10일까지 연장"계엄에 대형 참사까지 '안녕 2024'"…희망의 새해 기다리는 시민들'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