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1.8/뉴스1김기현 기자 "가정사 문제로 다투다"…아내 목 조르며 폭행한 40대 남편 검거수도권 '영하 16.1도' 동장군과 사투 벌인 출근길 시민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