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배수아 기자 보이스피싱 수거책 가담 60대 항소심서 형 가중…징역 2→3년"내 강아지 이빨 뽑았지?" 망상 빠져 흉기 휘두른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