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한파로부터 버스 승객을 보호하는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를 내년 1월까지 기존 16곳에서 45곳으로 확대 설치한다. 사진은 판교원마을 1·2단지 버스정류장.(성남시 제공)/관련 키워드성남시스마트 그린·안전 쉼터송용환 기자 '준예산은 없다' 경기도의회 여야, 연내 예산안 처리 합의안양시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3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