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시장(왼쪽)이 한 폭설 피해 농가에서 피해 상활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천시 제공)관련 키워드이천시폭설피해정부건의재난지역선포김평석 기자 '단국대 졸업' 오정기 현대하이텍 대표 '행복한 중기 일자리대상' 대상'폐암 치료 새길 열 맞춤형 치료법 실마리 찾았다'관련 기사이상일 용인시장 “비상계엄 해제 다행…시민 안심하도록 돕자"'폭설피해' 경기도 지자체들 "특별재난지역 선포해 달라"이천시 내년도 예산 일반회계 기준 첫 1조원 돌파…1조 3642억 원 편성이천서 폭설로 비닐하우스·축사 419건 붕괴…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이제부터 눈과의 전쟁"…김동연 지사, 대설 대책회의 긴급소집